2021년 12월 15일, 웨이브피아는 이동통신 무선국 전자파강도측정원들의 노고를 취하하기 위해  

"전자파강도측정원 한마음 단합워크삽"을 개최하고 우수 측정원 및 데이터관리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이날 최창식 대표는 위험한 옥탑진입, 고속도로터널구간, 산간벽지 등 전자파 강도 측정현장의 악조건속에서도 

맡은봐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금년도 목표를 무난히 달성 할 수 있게 노력해 준 것은 측정원 여러분들의

노력 덕분으로 내년에도 더욱더 높은 측정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진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렸다.

특히 본사업은 전자파로부터 국민의 인체를 보호하고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임을 인지하고

정확하게 측정하여 좋은 결과의 측정데이터를 도출한것은 큰 성과라고 언급하였다.

또한  더 큰 열정과 행복을 만들고 나누는 웨이브피아 측정원이 되어달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전자파 강도 측정 표창장 수여자는 측정데이터관리원 김성숙 과장, 측정원 김형근부장, 장인태부장, 박성희 과장,

 이동호 과장과 심명보대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 2부 "Hope & Hof Day" 행사에서는 측정원들의 애로사항 및 개선사항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었다.

전자파 강도 측정은 전파법 제47조의2제3항에 따라 일정기준에 해당하는 무선국이 전자파인체보호기준을 

준수하도록 하여 전자파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 해소 및 안전한 전파이용환경 조성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본 사업은 한국전파진흥협회의 용역사업으로  수행되고 있습니다.